계명대가 재학생들의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리뷰하는 특별기획전을 연다.
계명대는 "산업디자인과는 특별기획전 '2010 Design Award Show'를 오는 18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개최한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유명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상(reddot design award), iF디자인어워드(iF concert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수상작을 비롯해 Pinup Design Award, 일본 후지쯔 디자인 어워드, GM대우 디자인 공모전, 쌍용자동차 디자인 공모전 등의 수상작 총 50점이 선보인다.
특히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의 경우 각종 디자인 공모전에 입상한 졸업예정자 중 절반 이상은 이미 취업에 성공했고 국내외 유명 디자인 공모전 입상자들은 삼성테크윈, LG전자, LG U+, SL Corporation, Inno Design, Mu Design 등 대기업 또는 글로벌 디자인 전문기업에 취업이 결정된 상태다.
박건배 산업디자인과 학과장은 "활발한 공모전 활동은 디자인전공 학생들에게 학습 효과가 크고 취업역량 강화와도 직결돼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독려함으로써 학생, 학과, 대학 모두가 윈윈 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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