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독일 친환경건축 특별전 개최

원은경 / 2010-12-08 13:16:34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3층 전시관 … 12월 8일부터 4일간 친환경 공법과 디자인을 집약한 독일의 건축 작품들이 부산에서 선보인다.

부경대(총장 박맹언)는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4일간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3층 동원홀에서 ‘Ecoversity 실천을 위한 독일 친환경건축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독일 건축 작품은 친환경 공법, 디자인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건축 작품 40여 점이다. 이 작품들은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선진 건축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8일 전시 오픈 행사에 참석한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환경을 지키고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친환경 건축에 대한 인식이 한국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스 울리히 자이트 대사는 8일 오전 11시 부경대 대학본부 7층 회의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서독 통합 이후 20년의 기대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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