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씨는 차이코프스키(Tchikovsky)의 ‘Lenski's Aria’와 베르디(Verdi)의 ‘Forse la soglia attinse...Ma se m‘e forza perderti’ 등 2곡을 출품해 대상(전체1위)을 수상했으며 이탈리아 로마 A.I.D.M 아카데미 전액 장학 혜택과 왕복항공료도 제공받게 됐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적인 표현을 세밀하게 잘 구사했고 호소력 있는 연고급질의 성량과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음악성을 함께 가진 인재라고 평가했다.
오 씨는 수상소감으로 “처음 참가하는 국제음악콩쿨이라 별다른 기대 없이 참가했는데 뜻밖에 큰 상과 파격적인 장학 혜택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내년 3월에 이탈리아 로마 A.I.D.M 아카데미로 유학을 갈 예정인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이 현재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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