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총장 권재술)가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박물관 개관식을 오는 16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박물관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재정지원으로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152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1층과 지상3층 규모의 교육박물관은 교육체험실·기획전시실·유물보전관리실·한국교육사실·교육테마실·상상존 등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또한 3만여 점의 교육 관련 자료가 전시·소장된다.
한국교원대 관계자는 "교육 관련 자료를 통해 한국교육의 흐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면서 "시대별 교육 변천의 모습을 유물을 통해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 첨단 디지털 장비와 다양한 컨텐츠를 접목, 관람객이 직접 참여·체험할 수 있는 정보기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과 6월 임시 개관 당시 2000여 명의 학생·교사·지역주민 등이 방문, 교육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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