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는 "전해수 회장이 일직이 운수·정비업계에 투신해 우리나라 산업화와 근대화에 기여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던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예천에서 나고 자란 전 회장은 6.25때 피난을 내려와 부산에 터를 잡았고 1956년 부산에서 최초로 운수회사인 (주)남양운수를 창업, 1965년 부산조양공업사를 창업하는 등 운수·정비업계에 투신해왔다.
또 부산진ㆍ서면ㆍ부전ㆍ오륙도 등 4개의 로터리클럽을 창립했으며 북부 로터리클럽에서 40년 개참상을 받을 정도로 지역사회에 헌신했으며 북부산중학교, 부산동고등학교 등의 육성회장을 맡아 후학들의 교육에도 힘써왔다.
전 회장은 학위 수여식에서 “한국근대사와 맥을 같이한 민족사학 동아대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동아인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1976년 동아대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으며, 8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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