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중원문화재와 관련된 한 세기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일제강점기의 수탈상황 △충주댐 건설을 계기로 본격화된 고고학적 발굴조사 내역 △1980년대 '새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된 5개 문화권 설정과 '중원문화권'의 대두 등이 논의됐다.
충주대 관계자는 "중국과 일본의 저명한 관련학자들을 초빙해 동아시아 역사 속에서 중원문화가 차지하는 위상에 대해 확인하고 연구 성과를 총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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