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는 "푀터링 전 의장이 유럽연합이 공고화되는 시기에 유럽연합을 확대하고 유럽의회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이 과정에서 유럽과 전 세계 사람들의 인권 신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푀터링 전 의장은 앞서 독일 대무공훈장, 오스트리아 대훈장, 룩셈부르크 모범유럽인 금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올해의 유럽의회의원'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2010년 7월에는 이탈리아의 최고영예인 이탈리아공화국대무공십자훈장을 수상했다.
학위 수여 후 푀터링 전 의장은 '유럽의회-가치, 정책,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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