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바라지다]
물건의 모양이 툭 비어져 나와 깊고 아늑한 맛이 없는 형태를 가리켜 `되바라지다`라고 한다.
오늘날, `되바라지다`는너그럽지 않고 포용성이 적은 행동이나 하는 짓이 나이에 비해 얄밉도록 지나치게 야무지고 똑똑한 체하는 것을 말한다. 정확한 그 뜻을 보면
1.그릇이 운두가 낮고 위가 벌어져 쉽사리 바닥이 드러나 보이다.
2.튀어져 나오고 벌어져서 아늑한 맛이 없다.
3.사람됨이 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지 아니하고 적대적으로 대하다.
4.차림이 얌전하지 않아 남의 눈에 잘 띄다. 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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