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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초등특수교육과가 4월과 5월 두 달간 교원양성기관 학생지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년별 ‘마음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 간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예비 특수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나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년과 특성을 고려해 학생회 마음나눔, 만학도 마음나눔, 학년별 마음나눔 등 소그룹 형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대학생활 적응과 학습, 진로, 대인관계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수와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2학년 학생은 “평소 고민하던 대학생활과 진로 이야기를 교수님, 친구들과 편하게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예비 특수교사에게는 전공지식뿐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지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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