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국내외 명문대학원 진학 '화제'

대학저널 / 2010-10-01 11:09:13
올해로 4회째 졸업생을 배출한 금강대(총장 성낙승)가 국내외 명문대학원에 진학하는 졸업생들이 잇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금강대 1회 졸업생 최진이씨가 올해 중국 상해 푸단(復旦)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에 진학하였으며, 안소민(1회 졸업)씨가 서울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또 지난 해에는 윤효정(1회 졸업)씨가 일본 와세다대 석사과정을 수석으로 마치고 박사과정에 진학하기도 했다.

금강대는 4회 졸업생 배출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 재학생과 졸업생 24명이 미국의 펜실베니아대, 미시간대, 영국의 런던정경대(LSE), 일본의 도쿄(東京)대, 와세다대 등 해외 유수의 명문대 대학원에 합격한 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유수 대학원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3년 개교해 년 100명의 소수정예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는 금강대가 신생 소규모, 지방 소재 대학이라는 약점에도 불구, 이처럼 많은 졸업생들을 국내외 유수의 대학원으로 보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개교 초부터 수능성적 1~2등급 이내의 우수 신입생 선발하여 전교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기숙사 제공 등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와 함께 전교생들에 대한 인∙덕성 함양 교육은 물론 외국어 특화교육, 행정실무 교육 강화 등 타 대학이 갖지 못한 강점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여기에다 금강대는 해외 명문대학원에 진학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는 사실도 우수 학생들을 배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성낙승 총장은 "이들 졸업생들은 ‘소수정예교육’이라는 미래 새로운 대학교육 패러다임의 산 증인이 될 것"이라며, "이들은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는 물론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핵심 인재로서 활약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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