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졸업생, 대구시 첫 여성사무관으로 임용

대학저널 / 2010-03-18 18:04:25

대구시 최초로 여성 사무관으로 임용된 황보 란씨

금강대 졸업생 황보 란(26세)씨가 대구시 최초로 여성 사무관으로 경제정책과 일자리창출 담당으로 신규 임용되었다. 이번에 임용된 황보 란 사무관은 2009년 금강대학교 졸업생으로 지난 2008년 재학생 신분으로 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바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황보 란 사무관은 “적극적인 사고를 겸비한 신세대 재원으로,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정발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보 란씨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우리 주변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하는 공직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하고, “‘첫째도 봉사, 둘째도 봉사’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공직을 마무리 짓는 날까지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병조 금강대 총장, 18일 취임식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