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개최한 학원창립 92주년 기념식에서 30년·20년 근속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일곱 번째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 사진=건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12일 오전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학원창립 9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식민지로 전락한 조국 땅에서 가난한 민중을 치료하는 ‘구료제민’과 나라를 바로 세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입국’의 건학 이념이 92년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의 가슴 속에 뜨겁게 흐르고 있다”며 “2031년 창학 100주년을 앞두고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님의 건학 정신을 되새기며 특별한 감회와 새로운 각오 그리고 시대적 사명감으로 오늘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인간-동물-환경 분야 자산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산학협력과 국제적 네트워크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고,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세계적 연구성과를 창출한다면 다가오는 창학 100년에 나라를 세운 대학으로서 ‘제2의 건국’이라는 이정표를 다시 한번 세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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