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 산학협력협의회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6-24 18:25:27

경성대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가 22일 산학협력협의회를 열고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주 지원을 논의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가 22일 산학협력협의회를 열고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주 지원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정민 부산경영자총협회 본부장이 위원장을 맡아 내·외부 위원 11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 부산경총, 기업과 함께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도 참석해 산·학·관 협업을 다졌다. 이들은 한국어 교육 강화, 시간제 취업 허가 홍보를 통한 불법취업 예방, 유학생 및 기업 맞춤형 홍보 등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유정민 위원장은 “유학생의 안정적 정주를 위해 실무 한국어 교육과 불법취업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산·학·관이 협력해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성대는 올해 유학생 100명 이상 교육 참여, 10명 이상 인턴십, 20명 취업, 20개 이상 중소벤처기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최근 403명이 참여한 설명회를 마쳤고 실무 교육과 대학원 현장실습 규정 제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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