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연극학과, 아시아 연극대학 페스티벌서 최우수 작품상·우수 연기상

온종림 기자 / 2026-06-02 09:45:43

중앙대 연극학과의 ‘캔디다’ 공연 모습.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 연극학과가 아시아연극교육센터(ATEC)가 주최하고 중국 북경 중앙희극학원(The Central Academy of Drama)이 주관한 ‘제8회 아시아 연극대학 페스티벌(The 8th Asian Theatre Schools Festival)’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2개의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번 축제에서 중앙대 연극학과의 ‘캔디다’가 최우수 작품상으로 선정됐고 캔디다 역을 맡은 김나현 학생과 몰렐 역을 연기한 임결 학생이 각각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아시아연극교육센터(ATEC) 부이사장인 최재오 연극학과 교수는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탄생 170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올해 페스티벌에서, 책상 하나와 몇 개의 의자만 사용한 깔끔한 빈 무대를 아름답고 섬세한 연기로 채운 학생들의 ‘캔디다’가 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한 아시아연극교육센터(ATEC)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세계 12개국 19개교가 가입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세계 연극 교육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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