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 1기 졸업생, 전국 영상·창업 대회 잇단 '대상' 수상

온종림 기자 / 2026-09-21 17:56:28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졸업생 팜티느꾸잉의 포트폴리오 작품 ‘The Garden of My Eyes - A textbook on eye health for everyone’.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1기 졸업생인 유학생 팜티느꾸잉(Pham Thi Nhu Quynh·베트남)이 전국 단위 공모전과 창업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실무 기획 역량을 입증했다.


팜티느꾸잉 학생은 지난 2026년 5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전국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리 대학 혁신지원 사업 홍보_Together, No One Left Behind : 모두를 위한 혁신, 함께 성장하는 경복대학교’라는 작품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최고 영예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앞서 지난 2026년 4월에는 주한베트남 유학생 총회(VSAK)가 주최하고 주한베트남 대사관이 후원한 'JOB FAIR 2026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리더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 같은 대외적 대형 성과는 교내에서 차근차근 쌓아 올린 탄탄한 실무 교육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팜티느꾸잉 학생은 앞서 2025년 9월 경복대 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한 ‘2025학년도 상반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도 다문화 소통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Bridging’ 프로젝트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교내 캡스톤디자인 수상으로 입증한 완성도 높은 기획력이 전국 단위 대상 석권으로 이어진 셈이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맞춰 가장 트렌디하고 실무에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의 탄탄한 커리큘럼이 자리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 AI 활용, 실감형 콘텐츠(XR)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제작, 구현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월 학부 수석(우당대상)으로 영상미디어콘텐츠과를 졸업한 후 현재 경복대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심화과정에 재학 중인 팜티느꾸잉 학생은 글로벌 미디어 및 디자인 분야로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학문적 전문성을 더욱 깊이 다지기 위해 석사 과정 진학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팜티느꾸잉 학0생은 "경복대학교의 탄탄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유학 생활 동안 실무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었다" 고 전했다.

경복대 관계자는 "교내 실무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전국 무대에서 연이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AI 및 XR 기반의 디지털 융합 교육 인프라를 대폭 강화해 현장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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