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LINC 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온종림 기자 / 2023-11-10 17:52:55

LINC 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레서 대상을 받은 부경대 학생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경대학교 김대희, 박성문, 송정혜, 오민제 학생으로 구성된 ProACT팀이 2023년 LINC 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부경대생팀은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전자 성능 추적 시스템(EPTS)을 위한 전도성 폴리우레탄 센서에 관한 연구 성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LINC 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LINC 3.0 사업의 현장 중심 교육과정 활성화와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및 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형 인재 양성을 위해 열렸다.

부경대생팀이 대상을 받은 연구 성과물은 기존의 폴리우레탄을 유기화학적 합성을 통해 특정 작용기와 전도체를 추가해 전도성 폴리우레탄으로 변형한 것이다.

이들은 이 소재로 스트레인 센서를 제작해 움직임을 감지하는데 응용하고,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이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