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영역, 지난해 수능보다 쉽고 모평보단 어려워

이지선 / 2022-11-17 18:00:37
중위권엔 다소 어렵다는 느낌...9월보다 문장 길어져
사진=연합뉴스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17일 실시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영어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쉬웠고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시상담교사단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어 출제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수능이나 그간 봐왔던 모의평가와 비슷하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대교협 교사단은 "어휘도 특별히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9월 모의평가보다 문장 길이가 길어지면서 9월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공부해왔던 중위권 수험생들에게는 다소 어렵다는 느낌을 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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