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시흥시 외국인 생활기술학교 운영

온종림 기자 / 2023-04-12 09:04:52
시흥경찰서와 다문화 지원 위한 MOU 체결

한국공대 평생교육원이 10일 시흥경찰서와 외국인 생활기술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및 다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공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시흥시 2023년 정왕권 특화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외국인 생활기술학교’를 운영한다.


한국공대 외국인 생활기술학교는 시흥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다문화 대상 정착지원, 맞춤형 교육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총 6개 과정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외국인의 경우 수강료가 전액 지원된다.

한국공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0일 시흥경찰서와 외국인 생활기술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및 다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공대와 시흥경찰서는 공동으로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교육 등을 진행하고 관내 홍보 및 다문화 관련 각종 연계 사업 발굴 및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공대 평생교육원 외국인 생활기술학교 입학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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