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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26일 ‘2026년 인문도시지원사업’ 인문주간 행사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26일 백제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인문도시지원사업」 인문주간 행사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인문주간 행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공주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공주의 미(美)·식(食)·휴(休)·락(樂)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강좌와 체험, 전시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립공주대 부설 국립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발달장애인 사회복지법인 '민들레처럼' 관계자, 국립공주대 학생과 공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어울림콘서트'에서는 특별공연으로 대구가톨릭대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이 무대에 올랐다. 대구성보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시작한 이 앙상블은 ‘Mocca - HAPPY’, '토이스토리 OST - 넌 나의 친구야' 등을 연주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이어 국립공주대 음악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 「얼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사물놀이패는 전통 가락의 힘찬 기운으로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장 장동호 교수는 "이번 개막식은 지역 주민과 학생, 특수학교 구성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인문학의 가치를 나눈 자리였다"며 "이어지는 인문주간 프로그램에도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주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공주시,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사회특화센터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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