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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소방행정학과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가 2일 광산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가 2일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개최된 광산구의 ‘4월 정례 표창 수여식’에서 광산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소방행정학과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가 24년부터 하남동을 중심으로 추진한 하남산단 실화재 현장 출동, 침수취약지역 사전 재난 예방 활동,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소 화재 안전 점검, 화재취약지역 소화·경보설비 보급 활동, 금호타이어 실화재 현장 출동 등 화재 및 재난·재해 예방·대응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소방 및 재난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행정학과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는 지난 25년 1월 광산구 하남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소방안전문화 정착 및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주민들의 소방안전교육·훈련 지원체계 구축 및 현장 활동 중심의 소방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표창을 수상한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 강웅일 지도교수는 “화재 및 재난·재해 발생 빈도와 강도가 강해지는 현시점에서 지역 재난 안전성 향상을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활동하는 것은 지역 상생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우리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광산구와 소방 및 재난 안전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광산구 구현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방행정학과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안전문화 정착 활동으로 지금까지 광주전남혈액원장 표창,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여 지역사회에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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