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제24회 가천효행대상 시상식

온종림 기자 / 2022-12-14 17:57:26
정유미 양 등 18명에 상금과 부상 전달

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제24회 가천효행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가천문화재단은 14일 가천대학교에서 제24회 가천효행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에게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가천효행대상은 4개 부문에 18명을 선정했다. 심청효행상 여학생 부문은 ▲대상에 순천매산중 정유미(15) 양 ▲본상에 예일메디텍고 김소미(17) 양, 가천대 신가람(21) 씨 ▲특별상에 서천여중 김하늘(14) 양, 신명여고 추연주(17) 양이 각각 선정됐다.

심청효행상 남학생 부문은 ▲대상은 호원대 한요한(23)씨 ▲본상은 경기상고 김백리(18)군 경일고 윤남주(18) 군 ▲특별상은 초당대 강병무(23) 씨, 외솔초등 조부건(11) 군이 각각 수상했다.

다문화효부상은 ▲대상에 충북 청주 베트남 출생  쩐티항(33) 씨 ▲본상에 서울 구로 몽골 출생 게렐트철멍(43) 씨, 경기 양평 캄보디아 출생 김채원(33) 씨가, 다문화도우미상은 ▲대상에 서울 용산 바라카작은도서관 ▲특별상에 경북 포항 송라면아동복지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신설한 효행교육상은 ▲대상에 전북 전주 동암고등학교 ▲본상에 경기 오산 대호중학교 ▲특별상에 대구 수성 덕원고등학교가 각각 받았다.

가천문화재단은 그동안 ‘심청’ 이라는 고전 인물 구성을 고려해 여학생을 수상자로 선정해 오다 올해부터는 시대 변화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참가대상을 남학생까지 넓혔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의 효행교육 장려를 위해 효행교육상을 신설하고, 시상과 상금이 대폭 변화한 것을 감안해 시상 명칭도 심청효행대상에서 가천효행대상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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