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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교육부가 첨단분야를 연구하는 석·박사들의 구체적인 연구분야 파악에 나선다.
교육부는 '첨단분야 등 범분야 고급인재 양성 실태조사 정책연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우주·항공, 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첨단 부품, 소재 ▲디지털 ▲환경·에너지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석·박사 고급인재의 양성 규모를 파악한다.
앞서 정부는 신규박사학위취득자조사, 이른바 박사조사를 2012년부터 추진해왔다. 하지만 기존 박사조사는 교육, 예술 및 인문학, 자연과학, 수학 등 7개 대분류로 나누고 있어, 첨단분야의 세부 기술별로 연구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연구를 통해 석·박사 학위취득자의 논문 서지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AI 프로그램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첨단분야 인재양성 전략의 세부 기술별 석·박사 양성 규모를 도출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첨단분야 인재양성 TF 등 범부처 인재양성 협의체에 공유하여, 인재양성이 시급한 첨단분야의 석·박사 인력양성 정책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연구자는 본 공고(19~30일) 실시 후 제안서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https://www.g2b.go.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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