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솔루션 로컬트립가이드(LocalTripGuide)를 운영하는 이내코리아(대표 임성준)는 25-2학기 카이스트 외국인 교환학생 약 70명을 대상으로 충남 공주에서 진행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전통을 통해 만나는 충남 공주’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공주의 대표 문화공간인 선화당에서 즐기는 마당극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종교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중식 제공, ▲백제 전통의복 착용 후 공산성과 영은사를 탐방하며 진행된 전통 체험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문화를 다각도로 경험하며 소도시가 가진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로컬트립가이드의 강점인 대학별 맞춤형 기획이 돋보였다. 카이스트 외국인 교환학생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이 설계됐으며, 현장에는 전문 통역사와 유학생 출신 운영팀이 배치되어 원활한 의사소통과 몰입도 높은 운영이 가능했다. 대학 측에서도 원스톱 솔루션을 통한 기획–운영–결과보고 체계의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내코리아 임성준 대표는 “대학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소도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고된 과정이지만,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여한 유학생들이 ‘로컬트립가이드 덕분에 한국 소도시를 여행하며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할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컬트립가이드는 올해에만 다수의 대학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충남·충북·세종 등 지역 소도시 자원을 활용한 문화체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별 미션과 유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내 소도시 관광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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