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준비반 전면 가동

온종림 기자 / 2026-04-16 17:22:02

수원대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준비반 운영에 나섰다.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준비반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단순 참여를 넘어 대학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설정하고,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방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수원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창업학 융복합전공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청 준비반’을 4월 15일 발족했으며, 준비반의 기획부터 운영,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을 창업보육센터가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생 창업의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창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준비반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 및 고도화 ▲사업계획서 집중 코칭 ▲실전 창업 멘토링 ▲맞춤형 피드백 등 체계적이고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기간 내 경쟁력 있는 창업팀으로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단순 교육을 넘어 ‘선정’과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지는 실전형 지원이 핵심이다.

김성민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준비 단계부터 선정, 후속 창업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미 있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로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임 매니저 김형은은 “창업보육센터와 전담팀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와 집중 지원을 통해 다수의 선정과 성공적인 창업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대는 이번 준비반 발족을 계기로 창업 도전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창업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내 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누구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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