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표준현장실습 참여기업 간담회

온종림 기자 / 2024-08-29 17:19:40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위해 산학협력

국립한밭대 LINC 3.0 사업단이 지난 27일 ‘표준현장실습 참여기업 경영진 및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철준 산학협력중점교수가 기업 경영진 등을 대상으로 국립한밭대의 산학협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이 지난 27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의 양적.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표준현장실습 참여기업 경영진 및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표준현장실습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한 뒤 평가를 통해 학점으로 인정받고,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40여 개 기업 임직원 및 대학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립한밭대 이철준 산학협력중점교수가 표준현장실습의 필요성과 표준현장실습 성과 등에 대해 발표한 후 기업 임직원 및 대학 관계자들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국립한밭대 우승한 산학협력단장(겸 LINC 3.0 사업단장)은 “지난해 국립한밭대학교가 LINC 3.0 사업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은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지역정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표준현장실습과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며 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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