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사범대학, 2026 교원임용시험 123명 합격

온종림 기자 / 2026-03-06 17:13:46

경남대 교육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 사범대학이 ‘2026 유아 및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2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합격자를 기록했다.


경남대 사범대학은 자체 조사 결과 올해 임용시험에서 13개 교과에 총 123명의 교사를 배출했으며, 체육교육과에서는 전년도와 동일한 30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이어 수학교육과 22명, 가정교육과 21명이 뒤를 이었다.

특히 미술교육과는 전년도 2명에서 7명으로, 영어교육과는 5명에서 14명으로 증가하는 등 주요 교과에서 합격자가 크게 늘었다.

변지수 사범대학 학장은 “경남대 임용고시원은 임용시험 준비생을 위한 학습 공간 제공과 체계적인 교육학·전공 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안정적인 합격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며 “사범대학 차원에서도 모의수업과 수업실연 능력 향상을 위한 경시대회, 현직 선배 교사 중심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임용시험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범대학은 1971년 미술교육과 설립을 시작으로 1981년 단과대학으로 출범했다. 현재 10개 학과, 380명의 정원을 운영하며 70여 명의 교수진이 미래 교육 현장을 이끌 교육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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