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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키릴 아게예프 만트럭버스코리아(주) 부사장, 정태희 대전인자위위원장,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만트럭버스코리아 및 대전RSC(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상용차 정비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상공회의소 4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키릴 아게예프 만트럭버스코리아㈜ 부사장, 정태희 대전RSC 위원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직업능력개발과, (사)대전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국내 상용차 정비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기업 맞춤형 훈련과정 설계 ▲우수 정비 인력 공급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의 채용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등이 포함된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유성식 이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보다 전문화된 실무 중심 교육이 가능해질 것이며, 지역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훈련 및 취업 성과를 인정받아 5년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NCS 기반의 교육 과정을 도입해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 정비를 비롯해 전기내선공사,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및 기능사, 학점은행제 등 다양한 국비지원 무료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전 국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올해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훈련이수자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평가원이 심사하는 ‘2024년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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