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튀르키예 긴급구조 모금액 기부

온종림 기자 / 2023-02-22 17:08:27
전 구성원 대상 자율 모금…520만원 전달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강진 발생에 따른 참사로 큰 충격과 깊은 슬픔에 잠긴 튀르키예 국민과 재난민을 돕기 위해 모금한 520만원을 주한튀르키예대사관 튀르키예 지진피해 공식 기부처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형제의 나라이자 교류대학이 소재한 국가에서 발생한 참사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지난 2월 15일부터 7일간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율 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기부금을 모급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그동안 수많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온 튀르키예가 국제사회의 지원 속에 이번 재난도 빠르게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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