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선포

온종림 기자 / 2023-04-26 17:09:01
글로컬대학30 5G 전략 제시
지역문제 해소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학 구현 결의

군산대학교가 26일 “글로컬대학30 사업추진 선포식”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군산대학교는 26일 글로컬대학30 사업추진 선포식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작업에 들어갔다.


군산대는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사업추진 선포식에서 지역과 협업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위상을 갖춘다는 글로컬대학30 청사진을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 세계화의 중심에 앞장설 것”을 선포했다.

군산대는 이미 2차례에 걸친 강도 높은 학사구조 개편에 성공해 기존의 7개 단과대학을 2개 대학으로 통합했고, ICC(산업협업특화센터) 기반 대학부제를 15개 신설 및 구축해 교육시스템의 효율성과 혁신성을 갖췄다.

군산대는 지역 대학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개편된 내용을 적용해 2023학년도 입시에서 95.6%의 높은 신입생 충원율을 기록했다. 또한 전북도와 함께 지역혁신 생태계조성사업인 RIS와 RISE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혁신을 위한 동력을 구축했다.

군산대는 선포식 에서 글로컬대학30 5G 전략으로 ▲GLOBALIZATION, 내국인 학생의 세계화▲GUNSAN-LOCALIZATION, 외국인 학생의 지역화 ▲GOVERNANCE, 세계적 수준의 대학 거버넌스 구축 ▲GROWTH,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성장 ▲GENERATION, 세대간 장벽을 뛰어넘는 교육혁신을 제시했다.


이장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북지역에 우리 학생들이 정주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산업인재로 기여할 수 있는 지역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나아가 세계 표준으로서 지역혁신 글로컬대학 브랜드와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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