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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항공운항학과 유태정 교수가 11일 극동대에서 열린 ‘헬리콥터 조종사 시계비행절차서 기증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극동대학교 항공운항학과 유태정 교수가 헬리콥터와 도심항공교통(UAM) 조종사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저서 ‘헬리콥터·UAM 조종사를 위한 시계비행 절차서’ 300권을 한국회전익항공기사용사업협회와 해군 항공사령, 극동대 항공안전보안교육원에 각각 기증한다.
‘헬리콥터·UAM 조종사를 위한 시계비행 절차서’는 항공안전연구소에서 발간한 국내 최초의 헬리콥터 조종사 전용 시계비행(VFR) 매뉴얼이다. 헬기장과 버티포트 운항에 필요한 기본 정보, 항공교통관제 절차, 비상 상황 대처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노선을 포함해 헬리콥터와 UAM 조종사가 시계비행 환경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조종사들이 실제 운항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무형 지침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 교수는 “이번 기증이 국내 헬리콥터 비행안전 문화 확산과 헬기장 활용 증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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