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곧 삶이다, 미올로(MEOLO)가 믿는 가치

강승형 기자 / 2025-07-02 16:48:25


러닝은 단지 운동일까, 아니면 삶의 태도일까. 기능성 러닝 브랜드 미올로(MEOLO)는 그 질문에 ‘삶’이라고 답한다. 지난 2025년 6월 17일 런칭한 미올로는 러닝을 통해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미올로라는 이름은 Momentum, Energy, Optimism, Life, Overcome이라는 다섯 개 단어에서 따왔다. 이는 곧 러닝을 통해 추진력을 얻고, 삶의 활기를 되찾으며,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기능성과 감성의 균형이다. 미올로 제품은 실제 러너의 니즈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대표 제품인 기능성 양말은 발목의 흔들림을 줄여 안정감을 높이고, 발끝은 뛰어난 통기성으로 장거리 주자들에게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미올로는 러너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단순히 경기력 향상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하루를 활기차게 여는 습관으로서의 러닝에 집중한다. ‘나를 위한 30분 달리기’가 삶 전체의 리듬을 바꾼다는 신념이 브랜드 전체에 녹아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파트너스 러닝 크루’다. 크루 지원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구성원 50명 이상
2. 월 4회 이상 오프라인 러닝 모임 운영
3.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보유
4. Meolo 해시태그 포함 게시물 월 2회 이상 업로드


선발된 크루는 제품 25퍼센트 할인, 크루 리더 전용 혜택, 미올로 챌린지 참가 자격, 기능성 양말 세트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7월 25일부터는 ‘릴레이 태그 러닝 챌린지’가 진행된다. 각 러너가 5킬로미터를 달리고, 자신의 기록을 SNS에 공유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해 이어가는 방식이다. 완주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만원 상당의 상품도 제공된다고 밝혔다.


미올로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러닝은 곧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중심으로, 일상의 에너지를 더해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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