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내년 정원 70명 바이오헬스학부 신설

온종림 기자 / 2023-05-04 16:41:44
국내 수의대 최초 동물보건학과 개설

충북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는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배정 결과 교육부로부터 바이오 분야 70명의 신규 학생 정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대는 정원 70명의 바이오헬스학부를 신설하며 수의과대학 동물보건학과, 의과대학 바이오헬스케어학과, 바이오헬스공유대학 바이오헬스산업공유학과의 3개 전공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4년도 세종캠퍼스로 진출하는 수의과대학은 국내 최초로 수의과대학 소속 동물보건학과를 개설하면서 동물의료 분야 첨단바이오 기술 전문가를 비롯하여 동물보건사, 동물방역사, 실험동물기술사와 같은 전문기술인을 양성할 예정이다.


졸업 후 성적우수자의 경우 수의학과와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는 트랙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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