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장애학생도우미 관계증진 ‘마음을 열어樂’ 성료

이선용 기자 / 2023-10-18 16:56:23

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최근 진행한 ‘마음을 열어樂’ 프로그램.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가 장애학생도우미 관계증진 프로그램 ‘마음을 열어樂’을 성황리에 마쳤다.


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특강은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관계증진 특강 ‘심리검사로 이해하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원스톱학생상담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특강은 만족도 4.9점을 기록했으며 참여학생들은 “심리검사를 통해 잠깐이라도 나와 서로에 대해 알고 바르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박수를 치며 공감하는 것이 특강을 더 집중하게 했고,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특강을 진행한 원스톱학생상담센터 나기회 학술연구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어렵게만 느껴졌던 대학 생활에서의 대인관계 증진을 나누는 것이 뜻깊었고,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서로 대인 관계를 맺으며 참여자 각자 성장하고 싶은 소망들을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연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학생들과 장애학생도우미 학생들이 서로에게 더 의미있는 관계로 발전될 수 있도록 심리정서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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