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간호대, 도서지역 찾아 의료 봉사

온종림 기자 / 2022-10-14 16:38:19
부안군 위도 찾아 주민들 건강체크, 상담 진행

전북대 간호대 학생들이 14일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와 함께 부안군 위도면 벌금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전북대학교 간호대학 학생들이 섬마을 의료 봉사에 나섰다. 

 

전북대 간호대 학생들은 14일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와 함께 부안군 위도면 벌금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을 돌봤다.


간호대 학생들은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인 ‘Nursing&Healthy Day in JBNU’사업을 통해 매년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데, 건강점검이나 상담 등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간호대는 지난 8월에도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캄보디아에 보건의료사업단을 파견해 비전염성질환(NCD)에 대한 관리 사업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서는 김희선 간호학과장과 양영란 교수, 3학년 학생들이 마을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치약과 칫솔 및 파스 등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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