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RISE사업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담당 공무원 대상 ‘운영지침 교육’

임춘성 기자 / 2026-02-28 16:31:20
전남 22개 시·군의 표준화된 업무 수행 지원 위한 운영지침 교육 추진

동신대RISE사업단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지침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가 행복공동체 전남 실현을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 고도화에 나섰다.


동신대 RISE사업단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는 최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운영 표준화를 위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지침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은 지역 주민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즉시 해결하는 지역 기반 생활 밀착형 안전망 모델이다. 현재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 각 1개의 기동대가 구성 및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 운영 편차를 줄이고 사업의 일관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동신대 RISE사업단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가 주관하고 전라남도청 사회복지과 지역복지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 이해도 제고 ▲사례 기반 실무 적용 ▲행정 절차 및 협업 체계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은정 교수가 연구를 진행했고, 조지현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아 지역 간 운영 격차 해소와 실무 활용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동신대 RISE사업단 강대흥 단장은 “이번 운영지침 교육은 전남 22개 시·군 간 사업 운영의 일관성과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라면서 “앞으로도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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