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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국제교류처가 4일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지난 4일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 및 재학생 유학생들이 새로운 학기를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부총장 환영사 ▲대학 주요 부서 소개 ▲학사 일정 및 학교생활 안내 ▲기념사진 촬영 ▲캠퍼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정성일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전반에서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부서 소개 시간에는 기획처, 교무처, 입학팀, 학생처, 국제교류처 등 주요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학사 운영과 장학 제도, 비교과 프로그램, 상담 지원, 비자 및 체류 관련 사항 등 유학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정보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은 학업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최근 확충·개선된 교육 및 편의 시설에 대한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다. 대학은 유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전용 컴퓨터실을 새롭게 구축해 수업 시간 외에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관 내 세미나실을 확충해 각종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황룡관에는 조리실을 새롭게 마련해 유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아침·점심·저녁 시간에 맞춰 각자의 식문화와 기호에 맞는 음식을 직접 조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활 편의와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교류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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