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서문동 행정지원처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온종림 기자 / 2025-10-23 16:27:2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 서문동(사진) 행정지원처장이 21일 대전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효(孝)행자 표창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효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효행과 인성의 가치를 확산한 공로자를 기리기 위한 자리로 서문동 처장은 한국효문화지원센터 설립과 효(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문동 처장은 대학 행정가로서 바쁜 업무 중에도 효(孝)와 인성교육의 현대적 의미를 재해석해 교육현장에 접목했다. 남서울대학교 교과과정에 ‘감사나눔과 효(孝) 교육’을 반영하고, 효(孝)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앞장섰다. 또한 ‘세대 효(孝)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젊은 세대가 효를 체험하고 실천하도록 이끌었다.

그는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으로 17년간 인도주의 사업에 헌신하며 구호·헌혈·나눔 활동을 지속해 은장·금장·명예장을 수상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27년간 생명존중 운동에 참여해 ‘녹색일꾼상’을 받았으며,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해 통일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아울러,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로서 독립운동가 석오 선생의 충·효 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효와 충을 바탕으로 한 민족의식 교육을 확산하고 있다. 그는 “효(孝)는 단지 부모 공경을 넘어 사회 통합과 국가관 확립의 근간”이라 강조하며 효(孝)문화와 나라사랑을 연결한 교육적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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