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공학관 별관에서 열린 ‘X-Space’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학생들의 시연을 보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는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캠퍼스 공학관 별관에 개방형 실감미디어 학습공간 ‘X-Space’를 조성하고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X-Space는 전공 교과목 수업 및 프로젝트, 각종 대회 준비 등 다양한 협업이 가능한 개방형 학습공간이다.
X-Space는 ▲크로마키와 VR모션캡쳐 장비를 갖춘 콘텐츠 제작실 X-Studio ▲창작·기획·실습 등을 위한 학생 지도 창작소 X-Arena ▲시뮬레이터 운영·체험과 학생 주도 학습 공간 VR 실습실 ▲실감미디어 분야 예비창업자를 위한 시제품 제작실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건국대는 경희대 등 7개 참여 대학의 X-Space를 통해 전체 사업단을 가상공간으로 연결하면서 동시에 대학별 특성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영재 건국대 총장은 “물리적인 공간을 뛰어넘어 각 대학의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융합교육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