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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원광대 총장이 12일 숭산기념관 3층 대법당에서 열린 개교 7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대학교는 12일 숭산기념관 3층 대법당에서 개교 77주년 기념식을 했다.
성시종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원광학원은 오랜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지와 덕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이어왔고, 그 열정으로 원광대는 오늘날 빛나는 대한민국의 대표사학으로 성장했다”며 “77년 역사를 기반으로 이제는 큰 희망을 품고, 학문의 미래를 여는 대학, 평화롭고 은혜로운 인류문명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박성태 총장은 기념사에서 “지자체와는 상생 협력과 단합으로, 원광 가족 간에는 사랑과 자비의 애교심으로 대학을 지켜왔고, 산업체와는 인재 양성과 일자리 제공이라는 선순환을 통해 지역에 졸업생이 정주하도록 상생⸱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계가 발전한다면 원광대의 미래가 더욱 빛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컬30 사업 선정을 위해 원광학원의 모든 구성원과 소통·협력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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