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등 재난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재난 안전훈련에 참여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다.
이 사업은 지진 등 재난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6년 2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실시한 이후 지난해 175개교까지 매년 참여 학교 수가 증가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를 위해 프로그램에 게임·증강현실(VR) 활용으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며, 사전교육을 이수한 전문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말에는 운영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성민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지진과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재난안전교육과 반복적 훈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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