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NEXST와 미국 교육 플랫폼 Springboard가 공동 운영하는 ‘2026 글로벌 프리미엄 썸머 프로그램’이 의학·헬스케어, 인공지능(AI), 비즈니스·금융 분야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MIT 인근 교육 시설과 뉴욕 컬럼비아 대학 Barnard College 캠퍼스 시설에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실제 캠퍼스 환경에서 수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몰입형 교육 경험을 하게 된다.
의학·헬스케어 트랙에서는 치의학(Dentistry), 응급의학(Emergency Medicine), 프리메드(Pre-Med) 과정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치의학 해부학과 예방 치료, 임상 시뮬레이션 등을 배우고 Tufts Dental School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CPR 인증 과정과 대규모 응급 상황 시뮬레이션 등 의료 현장을 체험하는 활동도 포함된다.
프리메드 과정에서는 심장학, 영상의학, 정형외과 등 다양한 의학 분야를 탐색하며 하버드 의대 제휴 의료 시뮬레이션 센터 실습과 보스턴 대학 의과대학 방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공지능 트랙은 ‘코딩 없이 배우는 AI’를 핵심 콘셉트로 설계됐다. 학생들은 AI 기술의 윤리적 활용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배우고, Cambridge Innovation Center(CIC)의 AI 커뮤니티와 연계된 스타트업 환경을 체험하게 된다.

비즈니스·금융 트랙은 뉴욕 금융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블룸버그 터미널을 활용한 금융 시장 분석과 포트폴리오 구성 실습, 팀 기반 트레이딩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실제 금융 산업의 구조와 투자 전략을 이해하게 된다.
강사진은 현직 의사, 교수, 스타트업 CEO, 금융 전문가 등 아이비리그 및 미국 명문대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한편 NEXST는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아이비리그 교수진과 함께하는 온라인 리서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학문적 탐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EXST의 여름 온라인 리서치 프로그램은 곧 공식 접수가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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