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2 롱런 페스티벌’ 알찬 성과

온종림 기자 / 2022-11-17 16:30:49
농식품부 장관상·농정원장상 각각 수상

‘롱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암대 홍종민 학생.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연암대학교가 지난 15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년 롱런(農-RUN) 페스티벌’에서 영농창업컨설팅 대학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실전 취·창업캠프 대학부문 농정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17일 연암대에 따르면 시상식에서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홍종민 학생이 영농창업컨설팅 대학부에서 농식품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원예학과 김수행 학생과 스마트원예계열 김민찬 학생은 실전 취·창업캠프 대학부에서 농정원장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홍종민 학생은 어렸을 적 조부모님을 따라 배웠던 농사 경험과 국내외 요식업 분야에서 수년간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청년 농업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에 재입학했다.

토마토소스로 만든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조카의 모습에서 착안해 토마토소스를 만드는데 최적화된 토마토 품종을 직접 재배하고 원재료 가격을 낮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생산 및 유통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종민 학생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 사업과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등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영농창업의 꿈을 이루고, 후배들에게 귀감을 보이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롱런 페스티벌에는 농업계학교 학생들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해 올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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