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전북테크노파크, 에너지 신산업 육성 MOU

온종림 기자 / 2026-06-16 16:19:34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이 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전북 지역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육성과 현장 실무형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국립군산대는 전북 지역에너지 기업들의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합지원센터와 에너지 신산업 분야 발전 및 지역 기업 지원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특화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공동 추진, ▲우수 인재의 지역 기업 취업 연계 지원 활성화, ▲지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 교류 및 성과 확산 등을 담았다.

두 기관은 다양한 인력 양성 교육 및 행사를 공동 추진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 육성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보유한 시설물·장비·인력 등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적 네트워크와 시설물 등 관련 인프라를 상호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강, 세미나,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구본용 단장은 “센터와 교육·연구·기업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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