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외출 영남대 총장,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중국인 신입생들과 소통

온종림 기자 / 2026-11-03 16:18:28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박정희새마을대학원(PSPS) 중국인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 최외출 총장이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입학한 중국인 신입생들을 직접 만나 새로운 환경에서의 대학생활을 격려하고, 학업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0월 23일 최외출 총장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박정희새마을대학원 2026학년도 2학기 중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최 총장은 약 90분간 진행된 특강에서 새로운 문화와 환경 속에서 학업을 시작한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에서의 안전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영남대가 ‘새역사 창조, 겨레를 위해, 인류를 위해’라는 창학정신을 토대로 이뤄 온 주요 성과와 발전 방향, 대학이 추구하는 교육철학과 인재양성 목표를 신입생들과 공유했다. 한국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한 발전 경험을 소개하고, 새마을운동을 ‘새마을학’으로 체계화해 세계 각국과 공유해 온 영남대의 교육 성과를 설명했다.

특강에 참석한 중국인 신입생 장스하오 학생(공공정책리더십학과)은 “영남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의 교류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외출 총장은 “대학원에서의 시간은 전문지식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여러분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지키며 학업에 충실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뜻깊은 유학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 특히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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