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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가 1일 이바우펫 애견미용학원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가 지난 1일 이바우펫 애견미용학원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학술적 기반과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연계해 재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품종별 도구 활용 및 스타일링 교육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 공동 설계 ▲현장 맞춤형 실습 및 인턴십 운영을 통한 취업 연계 강화 ▲비교과 프로그램 및 동물복지 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은 전국 20개 직영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이바우펫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실제 현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바우펫 애견미용학원 김진규 대표는 “반려동물 교육은 기술을 넘어 현장 감각과 소통이 필수”라며, “광주여대와 함께 직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보건학과 이윤수 교수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산업 현장에 즉각 투사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은 것”이라며, “지역사회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보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학과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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