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문화예술 인재양성 ‘아프로 페스티벌’ 열어

온종림 기자 / 2022-12-06 16:19:38
창작이 곧 취업’…예술계전공 취업 새 방향 제시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아프로(A-PRO) 페스티벌’을 지난 1일부터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 중이다.


6일 서울예술대에 따르면 아프로(A-PRO)는 Artist-Promotion의 합성어로 서울예대 예비예술가들을 산업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을 지원해 창작이 곧 취업이 되는 예술대학에 특화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아프로(A-PRO)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예대의 핵심 창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왔다.


앞으로 프로젝트의 우수 결과물을 발표하는 본 페스티벌은 남산드라마센터에서 진행된다.
 

오는 8일 산학협력네트워킹데이를 통해 문화예술분야의 산업체와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연계 문화예술 비즈니스모델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9일 진행되는 ‘크리에이티브 스테이지 낭독 쇼케이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극 4편, 연극 4편, 뮤지컬 3편 등 서울예대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총 11편의 창작공연을 선정하여 낭독극 형태로 진행된다.

서울예대는 기존 교내 공연을 진행했던 작품 중 상업화되지 못한 작품들을 재정비하여 선보이는 만큼,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서울예대 학생들의 개성과 발전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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