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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가 27일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전남대, 광주교대와 함께 참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27일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RISE 광주통합돌봄허브대학운영 컨소시엄 대학인 전남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와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다음 달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광주가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성과를 전국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와 돌봄·의료·복지 분야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광주여대는 컨소시엄 대학과 공동으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도 통합돌봄의 실제 사례와 대학 기반 돌봄인재 양성 모델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통합돌봄허브대학 운영 성과 소개 ▲서포터즈 ‘The품多’ 활동 영상 상영 ▲대학-지자체-기관 협력 기반 교육·현장 연구 사례 전시 ▲아동 체형 불균형 분석 및 중장년 인지기능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가 진행한 아동 체형 분석 및 인지기능 예방 프로그램은 많은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대학이 지역 돌봄 현장과 연계해 수행하고 있는 전문적 역할을 강조했다.
광주여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광주 통합돌봄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시기에 대학 역시 지역과 함께 돌봄 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과 협력해 돌봄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기반 연구,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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