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2023 기증한복 특별전 연다

온종림 기자 / 2023-05-17 16:26:46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여대 박물관에서
서울여대박물관·국립대구박물관, 2023 기증한복 특별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대학 박물관이 국립대구박물관과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 협의체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공동기획전 ‘2023 기증한복 특별전 ’헤이, 헤이, 헤이, 잇츠 어 뷰티풀 데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전시회는 1960~1970년대 여성 한복을 소재로 ▲1부 치마저고리, 드레스가 되다 ▲2부 뉴-스타일 한복, 화려한 문양과 색 ▲3부 한복, 폴리에스테르 전성시대 ▲4부 봄·여름·가을·겨울, 철 따라 ▲5부 뷰티풀데이로 구성했다.

전시회에서는 여성 한복의 전시를 통해 섬유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했던 1960~70년대의 영향을 받은 한복의 새로운 패턴과 다양한 소재들을 엿볼 수 있다. 활기차고 미래에 대한 희망 가득했던 당시 사회의 분위기가 담긴 한복뿐만 아니라 당시 생활복과 외출복 그리고 파티복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여성 한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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