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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림대 미래융합스쿨 융합신소재공학전공 김재웅, 김강현 석사과정생.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 미래융합스쿨 나노-메디컬 디바이스공학 협동과정 김재웅·김강현 석사과정생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질량분석학회 여름 학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재웅 석사과정생은 저분자량 생체분자의 MALDI-TOF(말디-톱) 질량분석이 가능한 산화티타늄 기반 나노구조체를 개발하고, 이를 질량분석 이미징 기술에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강현 석사과정생은 항생제 내성균과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박테리오파지를 MALDI-TOF 질량분석 미생물 동정 시스템에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도교수인 박종민 교수는 “질량분석 기술과 나노·바이오소재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분석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향후 정밀진단과 현장형 분석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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