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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3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이 12월 2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인재상은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루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고등학생, 청년 인재를 선발하여 포상하는 대한민국 청년인재 포상제도이다.
올해는 고등학생 50명, 대학·청년 50명 총 100명을 선발하여 현재까지 총 2,396명의 인재가 포상을 받았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상자에게 국무총리상(1명, 상금 3백만 원)과 교육부장관상(99명, 상금 2백만 원)을 수여한다.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안정된 임상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기초의학을 연구하는 ‘김민선(하버드대 대학원 재학)’이 선정됐다.
또 한국무용과 5개 국어 구사로 여러 분야에 재능을 보이며 실천적인 리더십으로 교육유튜브와 단체 We Learn to Share 설립으로 공동체에 선행과 기부를 하는 이타적인 차세대 리더 이승은 학생(청심국제고 재학), 선원의 꿈을 이루고 해양수산부 청년 선원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는 이동현(시피크 해운 (Seapeak Maritime UK Ltd) 소속)군 등이 대한민국 인재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우리 사회는 저출산·고령화를 비롯해 불확실하고 복잡한 여러 사회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고등학생, 청년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분들이 국가대표 인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를 위해 계속 역량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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